어떤 구조인가
가장 큰 특징은 한 매장 안에서 두 사업자가 따로 장사한다는 점입니다. 10~15평 무인 매장을 두 구역으로 나눕니다.
| 구분 | 빵 구역 | 무인카페 구역 |
|---|---|---|
| 운영 주체 | 본사 (마더샵과 동일 영업자) | 점주 |
| 상품 | 마더샵에서 매일 아침 생산·배송 | 커피·음료 |
| 매출 귀속 | 전액 본사 | 전액 점주 |
| 재고·폐기 손실 | 🟢 본사 부담 | 점주 부담 |
| 점주가 받는 것 | 빵 매출의 30% (매출연동 임대료) | 매출 − 원가 |
03편에서 정리한 네 가지 계약 구조 중 ④ 매출연동 임대료에 해당합니다. 점주가 빵을 매입하지 않으므로 팔리지 않은 빵은 점주 손실이 아닙니다. 대신 빵 매출을 점주가 통제할 수 없습니다 — 무엇을 얼마나 보내는지는 본사가 정합니다.
매출연동 임대료 방식은 점주가 부동산임대업을 겸업 등록해야 할 수 있습니다. 임대료를 받는 것이므로 세금계산서를 발행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본사가 매장 일부를 전대하는 구조이므로, 건물주의 전대 동의가 필요합니다. 임대차계약서에 전대 금지 조항이 있으면 이 구조 자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매장을 계약하기 전에 확인하십시오.
본사가 먼저 해보고 있습니다
무인 매장을 검토할 때 가장 먼저 드는 의문은 「무인으로 정말 돌아가는가」입니다. 이 모델은 그 질문에 대해 본사가 같은 규모로 직접 운영하는 매장으로 답합니다.
유인 12~18시 / 무인 18~12시 하이브리드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 중 18시간이 무인입니다.
점주에게 새로운 방식을 권하기 전에 본사가 자기 매장에서 먼저 돌려보고 있다는 뜻입니다. 무인 시간대에 무엇이 필요하고 무엇이 어려운지를 실제로 겪은 상태에서 위성매장 모델을 설계했습니다.
행신역점은 10~15평 규모의 1호 위성매장입니다. SON Shop과 같은 조건이라 참고 가치가 큽니다. 다만 상권은 매장마다 다릅니다.
상담에서 무인 시간대의 매출 비중, 도난·훼손이 실제로 얼마나 발생했는지, 어떤 문제가 있었고 어떻게 해결했는지를 물어보십시오. 2년 가까이 돌린 매장이라면 숫자로 답할 수 있어야 합니다.
조건
| 항목 | 금액 |
|---|---|
| 초기 투자비 | 5,000만원 |
| 임차 보증금 | 1,000만원 이내 (건물주와 직접 계약) |
| 월세 | 100만원 이내 (상권별 상이) |
| 월 로열티 | 20만원 |
| 빵 매출 배분 | 30% (매출연동 임대료 · 매월 정산) |
| 매장 규모 | 10~15평 |
| 출점 범위 | 마더샵 직선거리 5km 이내 |
계산기에 넣어보면
이 구조를 손익 계산기에 넣으려면, 점주에게 실제로 오는 몫(빵 임대료 30% + 커피 매출 − 원가)을 실효 원가율로 환산해야 합니다.
| 가정 | 실제 월수익 | 회수기간 |
|---|---|---|
| 빵 20만/일 · 커피 10만/일 | 약 150만원 | 약 21개월 |
| 빵 30만/일 · 커피 20만/일 | 약 466만원 | 약 9개월 |
인건비(하루 1시간·최저임금)와 설비 감가상각(5년)을 반영한 값입니다. 🔴 일 매출은 가정치이며 보장되지 않습니다. 본사 사업계획서도 이를 「참고용 예시」로 명시하고 있습니다. 실제 예상 매출은 상권조사에 근거한 예상매출액 산정서로 받으셔야 하며(가맹사업법 제9조), 본인 상권을 역산해서 대조해보시길 권합니다.
사전 관심 등록하기 계약 신청이 아닙니다 · 등록 완료 후 정보공개서를 드립니다손익 계산기에 본인 조건을 넣어보시고, 상권을 역산해보십시오. 그리고 상담에서 서면으로 받아야 할 것을 미리 읽어두시면, 상담이 훨씬 짧아집니다.
